닫기

Advertisements

원/달러 환율 상승에 수출·수입물가 2개월 연속 ↑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14010008149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4. 03. 15.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40314180650
/한국은행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수출·수입물가가 2개월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2월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100)는 1357.54로, 지난 1월(135.87)보다 1.2% 상승했다. 2개월 연속 오름세다.

수입물가는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올랐다. 원재료는 광산품(2.6%)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2.4% 상승했고, 중간재는 화학제품(1.7%), 석탄및석유제품(1.5%) 등이 오르며 0.8% 상승했다. 자본재는 보합세를 기록했고, 소비재는 0.5% 올랐다.

지난달 원/달러 평균 환율은 1331.74원으로 전월(1323.57원)보다 0.6% 올랐다.

환율 효과를 뺀 계약통화 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0.8% 상승했다.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120.11로 1월보다 1.4% 올랐다.

품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이 0.2% 하락했다. 반면 공산품은 석탄및석유제품(3.5%),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1.5%) 등이 오르며 전월대비 1.4% 상승했다.

환율 효과를 제한한 계약통화 기준 수출 물가는 전월보다 0.9% 상승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