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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삼전·SK하이닉스 장초반 약세에 코스피 0.62% 하락 출발···27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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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4. 03. 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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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미국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3% 넘게 떨어지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들도 덩달아 장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우량주들이 약세함에 따라 코스피 전체 지수 또한 장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85포인트(0.62%) 내린 2701.91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19억원, 266억원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이 737억원 팔면서 지수는 하락 중이다.

장 초반 코스피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0.71%), 현대차(0.80%), 기아(1.63%), 셀트리온(1.56%) 등은 상승 중이다. 그러나 삼성전자(-1.21%), SK하이닉스(-1.61%), LG에너지솔루션(-3.12%), 삼성전자우(-0.94%), POSCO홀딩스(-0.57%), 삼성물산(-2.69%)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5포인트(0.55%) 내린 882.67으로 출발했다. 개인이 360억원어치 순매수 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8억원, 128억원어치 순매도 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HLB(1.07%), 셀트리온제약(2.66%), 엔켐(3.66%), 레인보우로보틱스(0.79%), 신성델타테크(0.69%)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25%), 에코프로(-1.81%), 알테오젠(-1.45%), HPSP(-0.19%), 리노공업(-0.61%) 등은 하락 중이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324.4원에 출발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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