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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상반기 신작 출시 앞둬…기대감 상승 구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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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4. 03. 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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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9일 네오위즈에 대해 기대작인 '고양이와 스프(중국)'과 '영웅전설'과 함께 '프로사커', 'Oh My Anne', '스컬 모바일'이 상반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신작 기대감 상승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이 전망한 네오위즈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1% 증가한 947억원이며, 영업이익은 630.2% 증가한 91억원이다. NH투자증권은 'P의 거짓'의 연말 할인 프로모션으로 판매가 늘어났고, 전 분기에 반영된 상여금과 마케팅 비용은 줄어들 전 것으로 전망했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출시한 'P의 거짓'의 모멘텀이 약해지면서 최근 주가가 하락했으나, 2분기 중 '고양이와 스프(중국)'과 '영웅전설:가가브트릴로지'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 다시 관심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 중국 킹소프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판호를 발급받은 '고양이와 스프'는 방치형 시뮬레이션의 장르적 특성상 광고 매출이 많이 발생할 수 있고 중국 시장 내 성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파우게임즈에서 개발한 '영웅전설:가가브트릴로지'도 지스타 2023년의 양호한 반응과 IP 경쟁력을 감안하면 괜찮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6월 출시 예상 'P의 거짓'은 9월 출시 1주년을 전후로 DLC(Downloadable Contents)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6월 출시하는 2종의 게임과 함께 하반기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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