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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3회째를 맞는 밀양아리랑가요제는 밀양시와 KBS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통있는 가요제로 가수 지망생에게 신인가수 등용문이 되고 있다.
전국의 고등학생 이상 아마추어 가수 지망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KBS 창원방송국 또는 밀양시 누리집 공지사항의 '제23회 밀양아리랑가요제 참가 신청 안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가요제 접수처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심은 4월20일 오후 1시 서울 KBS아트홀과 4월21일 오후 1시 창원 KBS 공개홀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자는 두 곳 중 원하는 지역에서 예선을 치를 수 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8개팀은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인 5월26일 밀양시 삼문동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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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밀양아리랑가요제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권위 있는 가요제다"며"전국의 재능있는 가수 지망생들이 많이 참여해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빛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