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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된 패키지 디자인은 곡물을 연상케 하는 베이지색 배경에 식물성 바유의 원물인 아몬드와 소이의 이미지를 삽입해 가시성을 높였다. 제품 용기 겉면에 '우유가 아니에요!'라는 문구를 표기해 식물성 음료임을 강조했다.
제품 성분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제품 대비 칼로리를 낮추고 당 함량도 3분의 1수준인 5g으로 저감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식물성 음료를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식물성 바유를 리뉴얼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식물성 바유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물성 바유는 지난해 3월 빙그레에서 출시한 바나나맛 식물성 음료다. 우유가 아닌 아몬드와 소이를 베이스로 사용해 한국비건인증원의 인증을 받았다.




![[빙그레] 식물성 음료 식물성 바유 리뉴얼](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3m/22d/20240322010021912001288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