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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이달 21일 이후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한 강북구민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세대다.
구매한 음식물처리기는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Q마크 등 품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에는 사용실적 제출과 설문조사에 응해야 한다.
지원액은 음식물처리기 구매비의 50%로, 최대한도 40만원이다. 보조금은 신청일로부터 약 2~3개월 후 지급된다.
구는 올해 선착순 100세대에 음식물처리기 구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다음 달 1일부터 보조금 지원 신청서, 구매 증빙자료,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 청소행정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폐끼물 최소화, 자원순환 등을 활성화해 강북구를 친환경 도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