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묘목, 공기정화식물 등 4050본 무료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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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째를 맞이하는 '희망의 나무 나누기'는 다양한 묘목과 공기정화식물 나눔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는 행사다.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진행한다.
26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경숙 ESG경영실장·청정원봉사단·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회사는 탄소 흡수에 효과적인 소나무·잣나무 등 묘목 6종과 공기정화식물 6종 등 총 4050본을 시민들에게 무료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희망의 나무, 약속의 나무'를 주제로 한 캘리그래피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캘리그래피 스튜디오 '글씨당'의 김소영 작가는 나무와 숲이 가득한 청정지구를 만들기 위한 다짐을 나무로 형상화해 표현한다. 행사가 끝난 후엔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이벤트 공간 등도 운영된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청정지구를 만들기 위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색다른 오프닝 공연과 풍성한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제로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며 환경존중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