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찰, 4~6월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 집중단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31010017841

글자크기

닫기

정민훈 기자

승인 : 2024. 03. 31. 09: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흉기 사용 폭력행위 구속수사 원칙
의료진 등 폭행·업무방해 엄정 조사
경찰청
경찰청. /박성일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강절도 범죄와 흉기 사용 폭력 범죄가 증가 추세로 돌아섬에 따라 강도 높은 대응을 통해 악성·흉악 범죄에 선제 대응한다.

먼저, 가용 인원을 총동원한 집중 수사와 경찰서 간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사건을 조기에 해결하고 추가 피해 확산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직업적·상습적 범죄의 여죄까지 빈틈 없이 수사해 구속하는 등 엄정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흉기를 사용하는 폭력행위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되, 불구속 시에도 이상동기 범죄 여부 정밀분석과 정신질환 이력 파악을 통해 응급입원 등 분리조치 필요성도 적극 검토한다.

특히 최근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현장에 남은 의료 종사자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의료진과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폭행·협박·업무방해·공무집행방해 등 상황에 따른 혐의점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강절도 범죄와 생활 주변 폭력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국가수사본부를 중심으로 형사 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피해가 중대하거나 재범·보복 우려가 있는 고위험 사건은 형사기동대 등 가용 경력을 적극적으로 투입 신속히 해결하고, 피해 회복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민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