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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소비촉진” 팔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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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기자

승인 : 2024. 04. 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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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팔도 본사 협약식에서 사진 촬영중인 (왼쪽)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과 팔도 권성균 대표이사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촉진에 나선다.

2일 팔도에 따르면 지난 1일 한돈자조금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과 '한돈 소비촉진 및 홍보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권성균 팔도 대표이사·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팔도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돈 우수성 홍보와 판로 확대다.

먼저 앞서 지난해 운영했던 '팔도비빔면X한돈 푸드트럭'을 올해도 진행될 예정이다. 푸드트럭은 대학가를 돌며 팔도비빔면과 국내산 삼겹살 시식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28개 지역에서 8000여명의 소비자가 이용했다.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상품개발도 진행된다. 팔도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라면 개발을 추진한다. 한돈 인증점에서는 팔도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권성균 팔도 대표이사는 "팔도가 '한돈'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농가 판로 확대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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