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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탱크 프린터는 출시 후 2020년까지 10년간 약 5600만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2020년대 들어서는 연평균 16.7%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기준 누적 9000만대를 넘어섰다. 불과 36개월 만에 3400만대를 추가로 판매했다.
엡손은 사회전반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제품의 수요가 증가한 것이 판매량 확대에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에코탱크는 '정품 무한잉크(CISS)' 타입으로 대용량 잉크탱크를 장착해 필요할 때마다 잉크를 보충하는 방식이다. 잉크 카트리지 전체를 교환하는 일반 잉크젯 프린터에 비해 폐기물과 유지비용이 적어 환경 친화적이다. 문서 출력과정에서 예열이 필요 없는 독자적인 '히트프리' 기술이 적용되어 전력 소비량 또한 크게 낮출 수 있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에코탱크 프린터는 다양한 사용 환경에 있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엡손은 우수한 출력품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경 부담을 낮추는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지] 엡손 에코탱크(EcoTank) 팩스복합기 L6290.](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4m/04d/20240404010004612000252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