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지난 8일 부산항터미널에 방문해 봄철 증가하는 졸음사고 예방을 위한 '잠 깨!' 캠페인을 진행했다. '부산항의 잠자는 안전의식을 깨우자'는 의미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항만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전의식을 환기해 항만 내 안전 문화 확산 및 안전사고 예방 목적으로 졸음번쩍껌을 7천여 개 나눠주며 일상과 안전을 연결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는 12일까지 북항·신항·감천항에서 세 차례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항 내 차량 및 장비를 운용하는 터미널 운영사에도 '졸음번쩍껌'을 전달하며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갖춰 나가는 데 힘을 보탰다. 또 부산항만공사(BPA)와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여러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확대 전개함으로써 사회적 안전 책임 실천에 힘쓰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