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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데이엔 짜장라면” 오뚜기, 짜슐랭 누적판매량 670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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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기자

승인 : 2024. 04. 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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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래 2년째 봉지짜장라면 시장 점유율 2위
진한 짜장 풍미와 ‘복작복작’ 조리법 등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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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짜슐랭 제품
오뚜기의 짜장라면 브랜드 '짜슐랭'이 차별화된 조리법으로 높은 판매 성과를 보이고 있다.

9일 오뚜기에 따르면 짜장라면 브랜드 '짜슐랭' 판매량이 2022년 출시 이후 이달 초까지 누적 판매량 6700만개를 기록했다. 닐슨 데이터 기준 2년째 봉지 짜장라면 시장 내 시장점유율(M/S)은 2위다.

회사는 짜장라면의 맛과 면발에 대한 소비자 입맛이 업그레이드되는 추세를 고려해 고급화된 맛과 새로운 조리방식 '복작복작' 조리법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짜슐랭 맵조합'을 주제로 마라장 등 맵조합을 공유하며 소비자와 적극 소통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블랙데이를 맞아 짜장라면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짜슐랭은 특히 물을 버리지 않고 짜장·볶음라면을 조리하는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조리법이 적용된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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