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채꽃 황금물결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대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411010006547

글자크기

닫기

창녕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4. 11. 15: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7일 관광객 43만여몀 방문 대성공
33만여평 유채단지 전국 최대 규모 조성
차별화된 축제로 봄꽃 대표축제로 성장
제19회 낙동강 유채축제 성료3
하늘에서 내려다본 남지유채단지 일원 전경. /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난 4~7일 남지유채단지와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19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에 축제 기간 동안 43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성공적인 축제로 치렀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이른 유채꽃 개화로 지난해와 달리 1주일 정도 앞당겨 개최됐고, 화창한 봄날 유채꽃밭의 황금물결과 벚꽃의 은빛 물결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관광객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위해 제2주차장 주변 별도 행사장에 어린이 놀이터,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등 가족 단위 즐길 거리를 제공해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제19회 낙동강 유채축제 성료1
낙동강과 어우러진 남지유채꽃단지 황금물결의 유채꽃과 은빛물결의 벚꽃은 상춘객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창녕군
또한 처음으로 개최된 창녕 농부 아지매 선발대회는 관광 창녕 홍보와 함께 창녕 마늘, 양파 등 농산물을 알리는 데도 한몫을 톡톡히 했다.

전국 단일면적 최대 규모로 조성된 110만㎡(33만여평)의 유채단지와 어우러진 낙동강이 마치 한 폭의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개화기간을 기준으로 100만 여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는 물론 작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40405_175008-horz
남지유채 꽃단지 전경. /오성환 기자
군 관계자는 "지난 4~7일 개최된 '제19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기존 콘텐츠와 함께 창녕남지개비리 걷기대회, 영산 쇠머리대기 시연, 공군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라디엔티어링 행사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관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로 다른 축제와 차별화하고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봄꽃 대표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