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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하이브리드車 ‘프리우스’ 13만5305대 리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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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4. 04. 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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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개폐장치 성능 이상…"주행 중 문 열릴 우려도"
도요타자동차_프리우스_리콜
도요타자동차가 뒷좌석 개폐장치 성능에 결함이 발견된 자사의 하이브리드 승용차 프리우스 13만5305대를 리콜한다. /이미지 출처=일본 국토교통성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제품 결함 사실이 발견된 자사의 하이브리드 승용차 프리우스 13만여대를 리콜키로 했다.

아사히신문은 17일 도요타자동차가 프리우스 13만5305대에 대한 리콜 신고서를 국토교통성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신고서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22년 11월부터 올해 4월 3일까지 제작된 차량이다.

도요타가 신고서를 통해 밝힌 리콜 이유는 뒷좌석 개폐장치의 성능 이상 때문이다. 도요타는 뒷좌석 문을 여는 스위치의 방수성능이 미흡해 최악의 경우 세차 등으로 물이 스며들어 내부 부품에 합선이 일어나면 주행 중 문이 열릴 우려도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주행 중 문이 열린 사례는 3건 보고됐다.

도요타는 잠정적으로 개폐 장치의 퓨즈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임시 조처를 한 후 필요한 준비가 갖춰지면 부품을 무료 교체해준다는 방침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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