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IB 성과 힘입어 IB수익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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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증권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조4601억원, 영업이익은 25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20.31%, 4.11% 줄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영업외손실이 줄면서 40.1% 증가한 1989억원을 나타냈다.
수수료 수익을 살펴보면 수탁수수료가 12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했으며, 금융상품 수수료는 146억원으로 17.7% 증가했다.
특히 IB부문 수수료 수익은 80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3.5% 늘었다. 채권발행시장(DCM)과 주식발행시장(ECM)으로 구분되는 전통IB와 M&A·인수금융에서도 로젠그룹 및 인제니코 등 해외 인수금융 확대하면서 성과를 냈다.
KB금융 관계자는 "개인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익이 확대되고 리테일 채권 등 금융상품 판매 증가 효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