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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 및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 영향으로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단기적으로 다소 둔화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높은 성장성이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전망돼 긴 호흡을 가지고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기 확보한 수요 대응을 위한 헝가리와 말레이 공장 증설, 미국의 JV 신규 공장 건설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전고체, 리튬인산철(LFP) 등 신제품 관련 투자도 적극 계획하고 있어 전년 대비 규모가 상당 수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