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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동 포스코명장, 근로자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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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4. 04. 3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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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현장 직원 최초 금탑산업훈장 수상
이선동 포스코명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왼쪽부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선동 포스코 명장이 30일 개최된 '2024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포스코
포스코 현장 직원이 2024년 근로자의 날 유공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포스코는 '2024년 근로자의 날 유공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광양제철소 제강설비부에 근무하는 이선동 명장이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 현장 직원 중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것은 이 명장이 처음이다. 이 명장은 제철소 연주 공정 및 설비 관리 혁신과 협력사와의 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명장은 1989년 입사 후 약 34년간 연주 설비 유지 관리와 성능 개선을 이끌어온 현장 전문가다. 총 2194건의 공정 개선 방안을 제안해 37건의 특허를 받았으며, 147억 원 이상의 재무 효과를 창출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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