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차상위계층 등록금 전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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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20일 오후 6시까지 2024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초·차상위 계층의 모든 자녀에게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학자금 지원 1∼3구간은 작년보다 50만원 오른 연 570만원, 4∼6구간은 30만원 인상된 연 420만원, 7∼8구간은 연 35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엔 국가장학금 수혜 대상인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약 200만명 중 절반이 교내·외 장학금을 통해 연간 등록금의 87.8%를 지원 받았다.
이번 국가장학금 1차 신청 기간에는 재학생, 복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재학생은 반드시 1차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국가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기간 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나, 마감일(6울 20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다음달 27일 오후 6시까지 가구원 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추가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화 상담 또는 각 지역의 한국장학재단센터에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