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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학융합원, 스마트제조 혁신 교육 훈련·보급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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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4. 05. 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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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선정
3년간 국비 60억원 확보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 대학 공학 계열 인재 일자리 창출
부산산학융합원, '정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부산산학융합원이 '2024년 정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선정 됐다./부산산학융합원
부산산학융합원이 스마트제조 혁신 교육 훈련 및 보급 확산에 나선다.

올해 정부공모사업(신평장림산업단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국비 60억 원을 확보한 융합원은 스마트그린산단 특화업종별 실습 인프라 구축 및 기존 재직자의 역량 강화 등을 통한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과 더 나아가 인근 대학 공학 계열 인재에 대한 교육 지원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융합원은 지난해부터 부산시 지원으로, 지역의 2개 대학(동아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과 지역혁신기관인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등과 함께 부산지역 토종산업 분야인 △표면처리(뿌리산업) △조선기자재 △자동차 부품 △수산물 가공 △패션·염색가공 산업의 스마트화를 추진해 왔다.

또 △제조혁신 및 새로운 일자리 패러다임 창출 △스마트제조 현장 연계 인재 육성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방안 △지역 기업 대상 교육 수요 발굴 등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재직자의 △직무전환 및 역량강화 교육 △스마트제조 관련 융복합 학점 과정인 디그리 과정 개발 △지역 특성화고 연계 교육 개발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기획공모 신청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3년 동안 국비 60억 원을 포함해 시(市)비, 민자 등 총 73억 5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업의 핵심 내용으로는, △신평장림산단 산단대개조 △토종 산업분야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역 인재의 지역 내 취업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길경석 부산산학융합원 원장은 "신평장림산단의 전통 전략산업분야인 표면처리(뿌리산업), 자동차 부품, 수산물 가공, 패션·염색산업 스마트 제조 지원과 이를 수행 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보급 체계가 구축되고 지역 인재의 역외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전환의 선도모델로 확장될 수 있도록 부산산학융합원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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