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권역 모두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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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SK시그넷에 따르면 1권역에서 200kW 급속충전기 100기, 2권역에서 100kW 급속충전기 130기 등 총 230기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환경공단의 이번 사업은 총1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국내 최대 공공기관 입찰 건이다.
환경공단의 공공 급속충전기 제작 및 설치 사업은 국내 전기차 충전 시설의 정책 및 방향에 상징성을 가지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입찰에는 10여 개의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가 참여하였으며, SK시그넷은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 관리, 서비스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두 권역 모두를 석권했다. SK시그넷이 제안한 V2라인업 제품은 최신 설계 및 양산 기술을 접목하여 품질, 신뢰성, 안정성, 사용 편의성 등을 확보한 모델이다.
본 사업은 계약일로부터 8개월 간 진행되며, 이미 미국에서 설치 및 운영 중인 V2 모델을 국내에서 전국 규모로 만나볼 수 있다.
유병우 SK시그넷 연구개발본부장은 "국내 민간 CPO사업자 대상 판매 1위에 이어 국내 최대 공공기관 입찰에서 두 권역 모두를 석권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입찰은 기술우수성 및 실용성, 고장수리 대응 적정성 등 전 영역에서 SK시그넷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1위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로서 업계를 선도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