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전년 동기 比 26.7% 증가한 623억원 추정
단기 외형 성장 요인은 국내에서 하반기 실시되는 일반수소 및 청정수소 발전 시장의 입찰 결과가 핵심이라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이 전망한 올해 2분기 두산퓨얼셀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한 623억원이다. 영업이익은 165.9% 감소한 13억원으로 추정했다. NH투자증권은 분기당 300억원 이상의 유지보수 매출액이 발생하는 가운데, 연료전지 기기 매출액도 반영되면서 하반기로 가면서 매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NH투자증권은 일반수소 발전시장(연간 1300GWh 규모)이 매년 1회 실시되면서, 국내 연료전지 시장은 170~180MW 규모의 시장이 매년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신규 연료전지 사업 관련 낙찰자 선정은 8~9월로 예상되고, 두산퓨얼셀은 60% 이상의 점유율을 기반으로 100MW 이상의 신규 수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두산퓨얼셀은 회사 개별적으로 원가 절감을 위해, 두산의 전극 사업 자산을 인수했다. 연료전지 내 연료극 및 공기극을 내재화해, 원가 절감 시도했고, 수소 버스 시장에도 진출을 추진했다.
또 연료전지 기업인 발라드 파워(Ballard Power)와 연계하고, 친환경 버스 생산을 목표로 했다. 정 연구원은 "데이터센터용으로는 백업 전원으로 일부 활용될 수 있으나, 단기 수요 증가 요인은 아니다"며 "국내 시장에서는 일반수소 및 청정수소 입찰 시장을 통한 수요 증가가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