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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밀양시 범농협직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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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6. 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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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밀양시 범농협 직원 고향사랑 상호기부 기탁) (1)
지난 13일 의령군과 밀양시의 범농협 관계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세번째 오태완 의령군수 네번째 밀양시 농축협 운영협의회 강정환 의장, 다섯번째 이상훈 농협밀양시지부장)/의령군
경남 의령군과 밀양시의 범농협(NH농협, 지역농·축협)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4일 의령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의령군과 밀양시의 범농협 직원 각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상호기탁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NH농협 밀양시지부 이상훈 지부장, 밀양시 농축협 운영협의회 강정환 의장, NH농협 의령군지부 김성수 지부장, 의령군 농축협 운영협의회 이용택 의장, 의령축협 손백현 조합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의령군에 기부의 뜻을 전했다.

오태완 군수는 "소중한 마음을 모아 준 범농협 직원분들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한 곳에 쓰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향사랑기부제는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 내로 기부가 가능하다. 10만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를 해당 지자체의 농특산물로 이루어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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