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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에너지특위 위원장은 18일 용인 현장에서 열린 연석회의에 앞서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 수출에 중추 역할을 하는 백년대계 산업이라는 인식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반도체 산업을 움직이게 하는 전력공급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오늘 건설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동진 AI·반도체특위 위원장은 "정부와 당 차원에서 지원을 가장 전폭적으로 해드릴 수 있는지 또 애로사항은 무엇인지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일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21대 산적한 반도체 관련 법안들이 22대 개원 이후 처리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21대 때는 법안의 논의가 다 됐지만, 정치적인 합의가 안 됐기 때문에 그런 것이었다"며 "22대 때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특위는 오는 20일 고준위방폐물 특별법을 논의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