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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SK 현장 방문…“반도체 수출, 韓 중추 담당 산업 인식 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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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4. 06. 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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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성공 앞장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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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경기 용인시 SK 용인 일반산업단지에서 '국민의힘 에너지·AI반도체 특별위원회 연석회의'가 열리고 있다./제공=국민의힘
국민의힘 에너지특별위원회와 AI·반도체특별위원회는 18일 SK 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전력 인프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성원 에너지특위 위원장은 18일 용인 현장에서 열린 연석회의에 앞서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 수출에 중추 역할을 하는 백년대계 산업이라는 인식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반도체 산업을 움직이게 하는 전력공급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오늘 건설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동진 AI·반도체특위 위원장은 "정부와 당 차원에서 지원을 가장 전폭적으로 해드릴 수 있는지 또 애로사항은 무엇인지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일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21대 산적한 반도체 관련 법안들이 22대 개원 이후 처리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21대 때는 법안의 논의가 다 됐지만, 정치적인 합의가 안 됐기 때문에 그런 것이었다"며 "22대 때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특위는 오는 20일 고준위방폐물 특별법을 논의할 방침이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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