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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국서 12만가구 분양…서울도 ‘분상제’ 단지 포함 1만400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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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6. 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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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이상 수도권 집중…래미안 원펜타스·레벤투스 등 관심
견본주택
한 아파트 견본주택을 찾은 관람객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올해 하반기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12만가구에 달하는 물량이 쏟아진다.

19일 부동산R114가 올해 민영 아파트 분양물량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하반기 11만9751가구가 공급된다.

월별로 보면 7월 1만7806가구, 8월 1만4131가구, 9월 2만6681가구, 10월 3만605가구, 11월 2만426가구, 12월 1만102가구 등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6만7430가구, 지방 5만2321가구다.

수도권에선 서울 1만3999가구, 경기 3만6998가구, 인천 1만6433가구로 나뉜다.

특히 7월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장의 관심을 받는 '래미안 원펜타스'가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는 3.3㎡당 6737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 기준 20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이 기대돼 청약 수요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도 같은 달 분양을 준비 중이다. 308가구 중 13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 단지 역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10월과 11월에도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과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가 각각 공급된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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