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JYP엔터, 내달 주력 아티스트 관련 모멘텀 재개…수익 개선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19010009966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4. 06. 19. 08: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력 아티스트 관련 모멘텀 부재…하반기 부터 개선 기대
"반기 데뷔 신인의 유의미한 흥행이 필요한 시점"
NH투자증권은 19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7월 주력 아티스트 관련 모멘텀 재개에 따른 외형 및 수익성 개선 흐름이 기대되는 사업자라고 판단했다.

다만 중장기 성장을 이끌 저연차 아티스트의 성장세가 다소 뒤처지고 있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5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주력 아티스트 관련 모멘텀 부재 장기화 및 영업비용 증가 관련 시장 우려는 상존하나, 이는 하반기 중 점진적으로 해소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7월 19일 스트레이키즈, 8~9월 중 엔믹스 컴백, 하반기 중 신인(국내 보이그룹)그룹이 데뷔 예정이다. 게다가 스트레이키즈의 경우 하반기 초대형 월드투어(40개 도시)까지 앞두고 있다.

수익성 개선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영업비용 증가의 원인은 JYP360(커머스) 고도화. 하반기 스트레이키즈 활동 본격화로 음반·MD 매출이 늘어나는 구간에는 영업비용 증가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에 가파른 수익성 회복 또한 관측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초 이후 회사의 주가 하락세가 경쟁사 대비 두드러지는 상황이다. 이는 주력 라인업의 견조한 성장세에도, 중장기 성장을 이끌 저연차 라인업이 경쟁사 대비 다소 아쉬운 성과 보이면서 투자 매력도가 경쟁사 대비 낮아진 탓이다.

이 연구원은 "저연차 라인업인 엔믹스의 확실한 판매량 반등 혹은 하반기 데뷔 신인의 유의미한 흥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