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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폭염·장마철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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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6. 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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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예방 활동 진행
호반건설
호반건설 현장 근로자가 온열질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체열을 하고 있다./호반건설
호반건설이 폭염과 장마철을 대비해 근로자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호반건설은 건설 현장의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장마철 안전관리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의 폭염 및 호우대비 안전관리 가이드 특별대응지침에 따른 것이다.

호반건설은 현장 근로자의 근로 환경, 휴게 공간, 휴게시간 준수, 혹서기 현장별 관리계획 등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특히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그늘이 없는 작업 공간에 차광막을 설치하는 등 작업환경을 개선했다.

또 현장 근로자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제빙기도 제공했다.

호반건설은 혹서기 낮 시간에는 10~15분의 휴식시간을 의무화하고,

얼음물, 간식, 음료를 제공하는 등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

각 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체온과 혈압을 측정하며 건강상태를 확인해 병원 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혹서기에 자주 발생하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대비해 긴급 구조 훈련도 실시했다.

호반건설 안전보건팀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폭염을 대비해 근로자 의견을 반영하여 차광막을 설치하고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쾌적한 휴게시설도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작업 환경을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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