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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株 힘 받아 0.17% 상승 출발…28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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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4. 06. 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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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해 2800선을 넘었다. 2년 5개월 만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7%(4.77포인트) 오른 2802.10으로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2억원, 138억원어치 팔고 있지만, 개인은 374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12%), SK하이닉스(0.21%), 삼성바이오로직스(0.13%) 등은 상승 중이다. 그러나 LG에너지솔루션(-0.15%), 현대차(-1.40%), 삼성전자우(-0.16%), 기아(-1.59%), 셀트리온(-0.98%), POSCO홀딩스(-0.54%)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0.27포인트(0.03%) 오른 861.44에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은 237억원어치 순매도 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2억원, 3억원어치 순매수 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0.46%), 알테오젠(1.18%) 등은 오르고 있다. 그에 반해 에코프로(-0.94%), HLB(-0.16%), 엔켐(-0.37%), 리노공업(-0.58%), 셀트리온제약(-1.16%), 삼천당제약(-1.71%), 클래시스(-0.18%), HPSP(-1.46%) 등은 떨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원 내린 1379.2원에 출발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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