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30조-연금자산 30조’ 달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20010011143

글자크기

닫기

손강훈 기자

승인 : 2024. 06. 20. 11: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외주식 고객 평가이익 5.5조 증가
자산관리 비즈니스에서 압도적 지위
미래에셋증권_해외주식 30조-연금자산 30조 동반달성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투자 자산 30조원(14일 기준)을 돌파했다.

20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작년 7월 연금자산이 30조원을 넘어섰고, 해외주식마저 30조를 달성하면서 해외주식과 연금자산 동반 30조원 돌파에 성공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개인투자용 국채 단독판매 대행사로 선정돼 4200억 넘는 국채 청약 모집 열풍을 일으켰고, 초고액자산가 등 VIP비즈니스의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2023년말 기준 고객예탁자산 421조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잔고는 2017년 1월 1조원을 시작으로, 2021년 4월 20조원을 넘긴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다. 올해에만 해외주식은 6조7000억원이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고객의 해외주식 평가이익은 약 5조5000억원 증가했다. 해외주식 자산 30조원 달성은 고객동맹 실천 선언을 통해 고객 수익률을 최우선으로 삼고, 이를 위한 혁신 서비스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이 뒷받침된 결과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혁신 기업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 AI 기업분석 리포트와 웰스테크 등을 활용해 초개인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시해오고 있다.

연금자산은 지난해 30조원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증가해 37조원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올해도 개인연금 적립금 10조원 달성, DC 적립금 10조원 달성 등 연금 강자의 면모를 여지없이 보여줬다.

개인연금 랩, MP구독,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투자성향별 다양한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미래에셋증권 연금 서비스의 특징이다. 5월말 기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와 MP 구독 서비스에서 약 3만명의 가입자를 모았다. 하반기에는 퇴직연금 로보일임 서비스와 개인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출시 예정이다.

연금자산의 성장은 수익률과도 무관하지 않다. 작년말 퇴직연금 비교공시에서 증권사 적립금 상위 10개 사업자 중 DC 실적배당형 중장기(5,7,10년) 수익률 1등, 5년 연평균 5.2%, 7년 연평균 3.87%, 10년 연평균 3.22%(23년말 1년 수익률 14.9%)를 기록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 환경의 변화에 맞는 자산배분 투자를 집중하는 중이다. 국내 기업 밸류업(Value-up) 프로그램을 통한 성장기업 투자와 AI 등 글로벌 혁신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동시에 높아진 금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채권 투자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최근 채권 투자를 활용한 인컴형 자산 배분 투자 또한 중요해지고 있는 이유이다.

또한 투자 환경의 변화와 고객 성향의 차이를 고려한 초개인화 된 맞춤형 서비스에 집중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해외 주식과 연금 자산의 성장은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고객 수익률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고객들이 선택해주신 결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익률 성장을 위해 글로벌 자산배분 AI 투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강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