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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종자 보전의 가치를 조명하고 작물재래원종 중심의 식물 수집 연구성과와, 중앙아시아 등 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네크워크 구축 사업, 종자보관 과정, 주요식물 종자 및 표본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기상이변으로 인해 생존위기에 놓인 대표식물이자 봉화의 특산물인 사과와 춘양목의 현황과 우수성을 알리는 코너도 마련된다.
아울러 사과의 유전다양성 보전과 연구를 위해 수목원에서 재배하고 있는 한국의 야생 사과나무인 야광나무와 능금나무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기획과 총괄 지도를 맡은 최정심 교수는 "종자보전이야 말로 기후위기를 초래한 인류가 해야 할 책임이자 사명이다"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학협력 전시프로젝트를 계기로 전국의 수목원을 비롯한 공공정원의 전시문화디자인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