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산업 미래전망 관련 세미나·철도 특별 전시회 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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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오는 28일 '2024 철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빛나는 대한민국 철도, 국민과 함께하는 힘찬 도약'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이성해 한국철도협회 회장,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이종국 에스알(SR) 대표이사 등 철도업계 대표 및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철도시장 개척, 철도안전 등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7명에게 정부포상 및 국토부장관표창을 준다.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은 송재호 신우이엔지 회장이 받는다. 철도기술개발 및 해외철도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산업포장은 조영규 계룡건설산업 전무, 서동훈 디투엔지니어링 본부장, 김명석 극동건설 상무 등 3명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는 철도 전문가가 '철도산업 미래전망'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고속철도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고속철도 20주년을 맞아 편찬한 고속철도 20년사 서적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대전·수서역에선 '한국 고속철도 차량과 역사'를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가 내달 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박 장관은 "2024년은 철도산업의 중요한 변혁의 시기"라며 "철도가 늘 우리 국민의 삶과 함께 해 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철도안전에 더 힘써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 그는 "순수 우리 기술로 제작한 고속철도차량을 해외에 최초로 수출한 것을 발판으로 K-철도의 해외수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과거 단순한 운송수단인 철도의 관점에서 벗어나 관광·예술 등 연계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철도산업의 영역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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