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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 26일 동아오츠카와 함께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건축(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현장에서 폭염 안전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기간 근로자 경각심 강화, 근로자 건강 보호 및 현장 안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현장 근무자들은 이날 오전 온열질환 예방·대처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같은 날 오후 셀프 온열질환 대처 솔루션 체험을 했다.
대우건설은 온열질환 피해에 대비해 폭염 안전 공동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작년부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모든 현장에 도입하고 필요한 비용을 별도 편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영일 대우건설 최고안전책임자(CSO)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올해는 예년 대비 무더운 여름과 장마가 예상되므로 모든 현장이 철저한 준비를 통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폭우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