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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지난 28일 테이크호텔 광명에서 민관협치기구 위원과 공무원 관려부서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4 광명시 민관협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워크숍에 앞서 시민과 공직자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협치에 참여해 본 경험을 충분히 나누기 위해 워크숍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광명시의 협치가 잘 되고 있다고 공통적으로 인식하면서도 협치 과정에서 현실적으로 가장 어려운 점으로 민관협치 위원들은 '협치에 대한 상호 인식'과 '숙의 과정'의 부족을, 공무원들은 '책임과 권한 공유의 부족'을 꼽았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 같은 사전인식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협치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민관의 입장 차를 좁히며 협력점을 찾아갔다.
송창석 광명시 협치실행위원회 위원장은 "광명시는 자치분권 선도도시로서 시민참여제도가 활성화돼 있어 시민과 공직자 간 다양한 지점에서 직간접적으로 협치를 경험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그간의 협치 경험과 어려움을 나누면서 광명시 협치가 다음 단계로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