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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제25대 엄민현 밀양소방서장 취임 ...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밀양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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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7. 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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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서장 취임식 생략, 충혼탑 참배 후 업무에 돌입
소통과 화합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제25대 엄민현 밀양소방서장
제25대 엄민현 밀양소방서장. /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4일 제25대 엄민현 밀양소방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취임 첫날 엄 서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받는 등 업무에 돌입했다.

충혼탑 참배 관련 엄민현 서장(가운데) 사진
제25대 임면현 밀양소방서장(왼쪽 세번째)이 간부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충호탑을 참배하고 있다. /밀양소방서
엄 서장은 경남 밀양 출생으로 1991년 소방에 첫발을 내디딘 후 경남소방본부 소방행정담당·교육홍보담당·청렴사법담당, 하동소방서장, 경남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그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다양한 행정 실무를 바탕으로 조직 운영 능력이 탁월하며 소통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힘써 평소 직원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는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엄민현 서장은 "소통과 화합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만전을 기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밀양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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