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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입만 열면 탄핵 18번을 외친다. 이제 그만하고 애창곡을 민생으로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민생 열차에 여당 국민의힘과 함께해야 한다"며 "민주당 강행 청문회는 당장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탄핵야욕을 너무 빨리 드러냈다. 이는 젊은 군인의 비극을 탄핵불쏘시개로 위장한 셈"이라며 "이 청원은 하나씩 뜯어보면 말도 안되는 청원이란 걸 단번에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청원이 논의돼선 안되는 이유를 다섯가지 근거로 들었다.
그는 "이 청원안에는 채상병 외압 행사·김건희 여사 뇌물 수수 부정비리 의혹·전쟁 위기 조장·일본 강제징용 제3자변제.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해양 투기 방조 등 다섯가지 이유를 제시했다"며 "다만, 탄핵 청원 외압의혹과 부정 비리 의혹은 청원 대상에 없다. 전쟁 위기를 조장하는 것도 외려 북한 오물풍선을 날리는 북한"이라며 반박했다.
추 원내대표는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은 힘에 의한 평화를 지향하며 원칙적인 대응을 했다"며 "이 청원을 주도 한 사람은 전과 5범이라 하니 짐작된다. 이런 전과 5범의 터무니 없는 선동을 국회에 끌어오겠단 건 넌센스"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