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롯데홀딩스와 벨리곰 일본 활동 라이선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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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벨리곰 해외시장 확대는 롯데그룹이 추진 중인 콘텐츠 비즈니스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해 10월 태국 제조·유통 전문기업 TACC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지 6개월 만에 현지 SNS 구독자 2만명을 확보했다. 올해 중 태국 최대 유통기업 'CP그룹', 로레알 그룹의 뷰티 브랜드 '가르니에' 등과 협업해 20여종의 현지 라이선스 제품 출시도 계획 중이다.
태국에서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데 이어 올해는 대만, 일본 진출을 통해 콘텐츠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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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IP 활용 라이선스 상품 개발 △오프라인 매장 입점 △대만 현지 SNS 운영·마케팅 등에 관해 합의했다. 1974년 설립된 LE 인터내셔널은 글로벌 IP와 협업해 대만 1위 완구 체인점인 '펀박스' 등 90개 이상 오프라인 채널에 라이선스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중 '펀박스' 등에 벨리곰 굿즈를 입점하고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일본 롯데홀딩스와 벨리곰의 일본 활동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진출 첫 공식 활동으로 이달 초 일본 최대 규모 콘텐츠 박람회 '라이선싱 재팬 2024'에 롯데그룹 대표 캐릭터로 참여했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콘텐츠부문장은 "태국 진출에 이어 콘텐츠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 대만 최대 완구 유통사, 일본 롯데홀딩스와 벨리곰 IP 활용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현지에서 라이선스 상품을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이며 벨리곰 인지도를 높이고 팬덤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2]롯데홈쇼핑 벨리곰, 태국 이어 대만, 일본 진출 출사표](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7m/10d/20240710010010464000624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