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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00명 목표” 롯데리아, 고령층 대상 키오스크 실전 교육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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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7. 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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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약자 친화형 키오스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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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오는 15일부터 고령층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인 키오스크 실전 교육 '디지털 마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오는 15일부터 고령층 대상 키오스크 실전 교육 '디지털 마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서울시가 주관하는 '디지털 배움터' 교육 사업에 동참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디지털 마실은 일상생활 속 디지털 기기 도입이 지속 확대되는 환경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층 대상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의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회사는 지난해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총 800명 대상 교육 지원에 이어, 올해는 1000명을 목표로 키오스크 이용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롯데리아 현장 체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리아 매장 내 홍보물 및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활용한 타깃 홍보를 진행하며, 3인 이상일 경우 교육 기관을 통하지 않아도 개인 교육 신청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현재는 디지털 마실 교육과 함께 키오스크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한층 더 고도화한 디지털 약자 친화형 키오스크를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해 돋보기, 고대비, 음성 안내 등 1차 고도화 작업에 이어 현재 2차 키오스크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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