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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민들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사업 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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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7. 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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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김찬수 길곡면 비상대책위원장이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낙동강 강변여과수 개발반대·강변여과수 개발반대 비상대책위원회와 전국 이통장연합회창녕군지회 관계자 등 경남 창녕군민들이 12일 오전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 사업추진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군 청사 앞에서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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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창녕군청 앞에서 창녕군민들이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추진을 반대하며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이들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반대하고 정부와 국회에 주민동의를 구한 뒤 사업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지역주민의 피해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낙동강 원수 수질개선에 정부가 적극 임할 것을 촉구하면서 군민의 젖줄인 낙동강을 영원히 지켜나갈 것을 결의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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