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과 근린공원 등 폐쇄회로TV 없는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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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순찰 중 특정행동 발생 시 비상사태 여부 등을 자동으로 판단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 로봇을 수지구 일원 하천변·근린공원 ·어린이보호구역에 총 2대를 배치해 올해 1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용인시 산업진흥원과 자율주행로봇 전문업체 에이알247(주)는 공모사업에 참여해 '순찰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 9월 구성된 용인특례시 모빌리티 컨소시엄 참여기업 중 하나인 에이알247은 올해 4월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 취득을 완료한데 이어 기흥구 일대에서 실외 도서배달 실증을 진행해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폐쇄회로TV가 설치되지 않은 구역에 순찰 로봇을 배치해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로봇기술을 활용한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용인시산업진흥원, 로봇 전문 기업과 협업해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