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개발공사, 농촌마을 개보수에 이어 ‘문화 예술로’ 재능기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17010010969

글자크기

닫기

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7. 17. 16: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촌 마을 찾아 노후시설 개보수, 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한 버스킹 공연
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가 예술인들과 함께 농촌마을 정비사업과 '버스킹'공연을 펼치고 있다./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가 예술인들과 함께 지방소멸 극복 이라는 주제로 농촌마을 정비사업과 '버스킹'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끈다.

공사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보성군 노동면 마을을 찾아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후된 정자쉼터 3개를 개보수하는 등 마을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100여명의 마을 어르신들에게 화장지 등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점심 배식 봉사와 '버스킹' 공연도 함께 실시했다.

문화예술과 접목한 이번 사업은 전남문화재단에서 진행한 '2024 전남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공모사업에 공사가 참가해 예술인들과 매칭이 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버스킹' 공연은 바이올린 합주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판소리 공연으로 이어져 클래식과 전통음악의 스펙트럼을 넓혀 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버스킹' 공연은 바이올린 합주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판소리 공연으로 이어져 클래식과 전통음악의 스펙트럼을 넓혀 마을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 파견 예술인들은 연출·미술·디자인·기악 분야 5명으로 구성돼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협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팀명은 WEWE(위위)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더운 날씨에 고생해 준 직원분들과 예술인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자 소통과 협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추진해 든든한 도민의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