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생에 힘 쏟는 담배업계 “사회적 책임 다 하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19010012519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7. 20.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T&G,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 5' 공연 개최
필립모리스, '위기가구 발굴' 홍보
BAT로스만스, 문화 콘서트 개최
1
KT&G 상상마당 부산이 부산음악창작소와 함께 오는 27일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진행할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 5'.
담배업계가 문화 사업에 나서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을 도와주며 상생에 나섰다. 앞으로도 측면 지원에 나서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KT&G 상상마당 부산은 부산음악창작소와 함께 오는 27일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 5' 프로그램 합동 공연을 열 계획이다.

지난달 부산의 신인 뮤지션 중 성장 가능성과 매력을 두루 갖춘 멘티 A6와 최언서를 선발하고, 멘토 싱어송라이터 프롬과 함께 총 4회 동안 멘토링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지막 행사로 마련된 이번 합동 공연을 통해 그 동안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합동 공연의 부제는 '보통의 날들'로 뾰족하기도, 둥글기도, 그저 그렇기도 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KT&G 상상마당 부산은 공연 후 무대 현장 등을 담은 라이브클립 4편을 제작해 부산음악창작소에 전달하는 한편, 멘티 뮤지션들이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오른쪽 네 번째)와 구본근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왼쪽 네 번째)이 19일 서울 여의도 소재 회사 본사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필립모리스의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협약식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우리 사회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 발굴' 홍보에 나선다. 회사는 기업시민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1400여 개 편의점 디지털 광고보드와 테리아 등 자체 제품 담뱃갑 내부에 홍보 문구를 삽입해 홍보하기로 했다.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보건복지상담센터와 지방자치단체의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종합적인 상담은 물론 긴급복지지원과 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려는 취지다.

편의점 광고보드는 지난 19일부터 게시됐으며, 오는 10월부터는 테리아 등 자체 제품 4종의 담뱃갑 내부에 위기가구 발굴 홍보 문구를 부착한다. 내년 1월부터는 한국필립모리스의 모든 제품 담뱃갑 내부에 해당 홍보 문구가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필립모리스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소재 본사에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협약식을 진행했다.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시민의 일원으로서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1
BAT로스만스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 이들스에서 열린 '글로 콘서트'.
BAT로스만스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 이들스에서 열린 '글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신제품 '하이퍼 프로'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고, 'WAY BETTER'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엔 하이퍼 프로의 앰버서더이자 뮤지션·아티스트인 '카더가든'과 '킬드런'이 참여해 공연을 선보였다.

첫 순서로는 킬드런이 등장해 이벤트의 시작을 알렸다. 킬드런은 자신의 작품들을 소개하며, 그의 세계관과 영감의 원천 등을 관객들과 공유했다. 각 작품에 얽힌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진 2부에선 카더가든의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다. 카더가든은 '나무' 등 자신의 대표곡을 선보였다.

공연 후엔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는 Q&A 세션을 진행했으며, 럭키 드로우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콘서트 현장엔 하이퍼 프로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존을 마련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