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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신입직원, 정식 뱅커로 거듭나…34명 지역 인재현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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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4. 07. 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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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줄 왼쪽 일곱 번째)고병일 광주은행장이 사령장을 받은 신입행원들을 축하하고 있다. / 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최근 고병일 은행장과 임현철 노동조합 수석 부위원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행원 사령장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의 직무연수와 6개월의 수습근무를 마친 34명의 신입행원들은 사령장을 받고 정식 행원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신입행원들은 창구업무 수행을 위한 직무연수를 비롯해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소화했고, 현장에서 금융환경을 몸소 체험하며 은행원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는데 힘을 쏟았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진정한 은행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긴 여정에 성실히 임한 신입행원들을 격려하며 한명 한명에게 휘장을 달아줬다. 그는 "지역민과 고객에게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프로 은행원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 선발하고 있고, 지역의 취업난 해소에 이바지함에 따라 이번에도 전체 34명 중 30명을 지역 출신으로 선발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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