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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최고의 바다 조망’ 목포 오션호텔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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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7. 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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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1000만명 시대, 목포 랜드마크로 급 부상
목포오션호텔
23일 오전 목포에 최고의 바다조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오션호텔이 그랜드 오픈식을 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이명남기자
전남 목포에 최고의 바다조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유럽풍 레저시설을 갖춘 정상급 호텔이 23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픈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송선우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 위원장, 신형균 오션호텔 회장 등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빚냈다.

오션호텔은 목포의 명성인 동명동 홍어거리 입구에 위치에 있다. 가까이에 유달산과 오거리, 근대역사문화거리 그리고 건너편에는 삼학도와 함께 다도해 섬인 고하도 등이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삼학도에는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이 위치해 있다. 또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놀거리와 볼거리가 즐비하다. 목포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며 목포 관광지를 15분내 갈수 있는 교통이 편리한 곳이다.
목포오션호텔
오션호텔 최상층에서 삼학도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인피니트풀장은 야경이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다./이명남기자
오션호텔은 객실 170개와 연회석, 컨벤션홀, 루프탑, 온수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상층 9층에 마련된 인피니트풀은 서남권 최초로 도입된 유럽풍 레저시설이다. 이곳에서 삼학도를 바라보는 사계절 바다 야경은 많은 사람들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션호텔이 드디어 오픈하게 돼 기쁘다"며 "서남권에 부족한 숙박시설로 고민이 많았지만 지난해 전국체전때 호텔측이 지역의 부족한 숙박에 큰 기여를 해 호텔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큰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형균 오션호텔
신형균 오션호텔 회장이 그랜드 오픈 축하행사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이명남기자
신형균 목포오션호텔 회장은 "목포의 발전 잠재 가능성을 보고 여기에 투자 할 수 있게 돼 너무나 기쁘다"며 "목포는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부상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관광객의 피로를 풀어주는 안락한 휴식을 제공하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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