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1000만명 시대, 목포 랜드마크로 급 부상
 | 목포오션호텔 | 0 | | 23일 오전 목포에 최고의 바다조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오션호텔이 그랜드 오픈식을 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이명남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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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에 최고의 바다조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유럽풍 레저시설을 갖춘 정상급 호텔이 23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픈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송선우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 위원장, 신형균 오션호텔 회장 등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빚냈다.
오션호텔은 목포의 명성인 동명동 홍어거리 입구에 위치에 있다. 가까이에 유달산과 오거리, 근대역사문화거리 그리고 건너편에는 삼학도와 함께 다도해 섬인 고하도 등이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삼학도에는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이 위치해 있다. 또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놀거리와 볼거리가 즐비하다. 목포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며 목포 관광지를 15분내 갈수 있는 교통이 편리한 곳이다.
 | 목포오션호텔 | 0 | | 오션호텔 최상층에서 삼학도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인피니트풀장은 야경이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다./이명남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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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호텔은 객실 170개와 연회석, 컨벤션홀, 루프탑, 온수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상층 9층에 마련된 인피니트풀은 서남권 최초로 도입된 유럽풍 레저시설이다. 이곳에서 삼학도를 바라보는 사계절 바다 야경은 많은 사람들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션호텔이 드디어 오픈하게 돼 기쁘다"며 "서남권에 부족한 숙박시설로 고민이 많았지만 지난해 전국체전때 호텔측이 지역의 부족한 숙박에 큰 기여를 해 호텔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큰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형균 오션호텔 | 0 | | 신형균 오션호텔 회장이 그랜드 오픈 축하행사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이명남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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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균 목포오션호텔 회장은 "목포의 발전 잠재 가능성을 보고 여기에 투자 할 수 있게 돼 너무나 기쁘다"며 "목포는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부상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관광객의 피로를 풀어주는 안락한 휴식을 제공하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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