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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프랑스 파리서 한국식 포장마차 ‘카스 포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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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7. 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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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내 '코리아하우스' 앞에서 운영 중인 오비맥주 카스 포차.
오비맥주는 오는 8월 11일까지 프랑스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카스 전용 홍보 공간인 '카스 포차'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비맥주 카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맥주 파트너로, 국내 주류 브랜드 중에선 유일하게 파리 올림픽을 후원한다.

코리아하우스는 대한체육회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올림픽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와 예술, 음식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홍보관이다.

오비맥주는 코리아하우스의 야외정원에서 한국식 포장마차를 테마로 '카스 포차'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카스 프레시'를 판매할 계획이다.

카스 포차엔 접이식 간이 테이블과 플라스틱 의자를 설치했다. 네온사인, 한글 간판, 포스터 등의 소품을 활용하고, 실제 포차 거리를 촬영한 영상을 부스 안에서 상영해 한국 포장마차 거리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문객에게는 CJ제일제당의 한식 브랜드 비비고와 협업한 콤보 메뉴도 판매한다.

이벤트도 열린다. 맥주를 구매하는 방문객에게는 페이퍼 선 캡, 맥주 오프너 등을 제공한다. 양궁 등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날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카스 포차 부스를 촬영한 사진을 응원 메시지와 함께 올리고 카스 공식 계정을 태그한 방문객에게 브랜드 굿즈를 제공하는 인증 이벤트도 운영한다.

오비맥주는 친환경 브랜드 아임에코의 컵투컵 프로젝트에 함께하며 친환경 올림픽을 표방하는 파리올림픽의 취지에 동참한다. 아임에코는 올림픽 대회가 끝나면 친환경 아이스컵을 회수하여 '재생원료'로 재활용, 카스의 새로운 아이스컵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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