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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활성화 기여” 신세계푸드, 식품제조시설 폐기물 매립 제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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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7. 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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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이천공장_
신세계푸드 이천공장 전경
신세계푸드가 폐기물 매립 제로화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이천공장과 천안공장이 글로벌 안전환경 검증기업 UL로부터 각각 폐기물 매립 제로 사업장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과 '골드'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 제로(ZWTL)는 매립되는 폐기물의 양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사업장에서 발행하는 폐기물을 재활용, 재사용 등 다양한 처리방법을 검증한 뒤 그에 따른 등급을 부여한다.

UL은 사업장의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5~99%) △실버(재활용률 90~94%) 등 총 3개의 등급으로 인증한다.

신세계푸드의 식자재 전처리 등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 이천공장의 폐기물 재활용 비율은 100%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폐기물 매립 제로 사업장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신세계푸드 천안공장은 폐기물 재활용 비율 98%를 인정받아 폐기물 매립 제로 사업장 인증 '골드' 등급을 받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새롭게 재활용해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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