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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군공항 통합 무안 이전 3자(광주시·전남도·무안군)회동 빈손으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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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7. 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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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만났지만 서로 입장차만 확인
장헌범 기획조정실장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이 30일 오전 전날 있었던 전남광주무안 3자 회동에 따른 입장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이명남 기자
광주 군·민간공항 통합이전 관련 3자 회동이 6년만에 전격 이뤄졌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하고 끝이 났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전남도·광주시·무안군 지자체 장들은 무안국제공항에서 만남을 갖고자 했지만 무안군민들의 반대에 따른 영암 모처에서 3자 회동을 가졌다.

장헌범 도 기획조정실장은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날 있었던 회동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갖고 "3자는 무안국제공항 문제가 서남권 발전의 기본임을 인식하고 민군 통합공항의 무안이전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밝히고 경청했다"며 "하지만 무안군의 반대로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3자 함께 회동한 것은 2018년 이후 6년만에 처음이다.

장 실장은"도는 시도민들에 희망을 줄수 있도록 광주시장과 무안군수에게 한가지 만이라도 합의 결과를 도출 하자고 촉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RE100 국가산단' 조성과공항 주변에 호텔, 카지노, 컨벤션센터를 포함한'무안공항 관광과 국제물류특구' 등 미래형 신도시 개발 제안했따"고 덧붙였다.

또 "광주시는 무안군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이전지역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리스트를 포함한통합 패키지 마련과 조례 제정 선행 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실장은 "공항이 활성화 돼야 서남권이 발전하므로 무안군민의 찬성·반대에 대한 충분한 의견을 나누고,군민의 찬반에 따라 결정하고 군민의 의사를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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