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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톨(355㎖) 사이즈 음료 가격은 동결하고, 숏(237㎖) 사이즈는 300원 인하한다. 그란데(473㎖) 및 벤티(591㎖) 사이즈는 현재의 가격에서 각각 300원과 600원 인상할 방침이다.
원두 상품군 중 홀빈 11종은 1만5000~1만8000원 가격대를 1만8000~2만원으로, VIA 8종은 현재 5900~1만5000원 가격대를 6900~1만5700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에스프레소 샷, 시럽, 휘핑 등 음료 옵션인 엑스트라군은 현재 600원에서 800원으로 200원 올릴 계획이다.
다만 스타벅스 회원에게 제공되는 무료 엑스트라 혜택은 그대로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대내외 가격 인상 요인을 내부적으로 흡수해 왔으나, 각종 직·간접 비용 상승이 지속 누적됨에 따라, 가격 조정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의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