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만7000원
PI첨단소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4%, 616% 성장한 737억원, 177억원이다. 시장 컨센서스를 32% 상회한 수준이다.
김광수 LS증권 연구원은 "북미 고객 향 장기공급계약 체결이 완료된 방열시트 부문의 매출이 크게 증가된 가운데 중화권 FPCB 제품 매출도 성장세로 돌아섰다"며 "수익성의 경우 가동률 상승과 원부재료 단 가격인하, 충당금 환입 효과에 힘입어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LS증권은 PI첨단소재의 3분기 실적도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6%, 301% 증가한 746억원, 170억원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신제품 출시에 따른 성수기 효과가 지속되며 매출액은 2분기에 이어 소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충당금 환입 효과를 배제하고 일부 원부자재 단 가격인하 효과 감소로 수익성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LS증권은 하반기 주요 고객들의 신제품 출시 효과 및 원부자재 가격 변동성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방열시트 제품의 경우 북미 고객 향 장기공급계약 체결이 완료된 가운데 On Device AI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로 견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회사의 주가는 최근 단기 급등 이후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조정을 받은 상황"이라며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비중 확대의 기회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