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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연천군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스마트팜 통한 양상추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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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8. 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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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동우 스마트아크 대표, 김한일 한국 맥도날드 전무, 김덕현 연천군수, 노갑선 우리기술 대표가 지난달 31일 연천군청에서 연천군 농업의 발전 및 농산물 유통의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연천군, 우리기술 등과 함께 지난달 31일 연천군청에서 연천군 농업의 발전 및 농산물 유통의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천군 내 스마트팜 육성 및 활성화, 양상추 생산과 유통 판로 확보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협약에는 △연천군 내 스마트팜 육성 및 활성화 △소규모 시험 재배 스마트팜 구축 및 운영 △연천군 양상추 생산·홍보·유통 판로 확보 관련 적극 협조 등 연천군과의 지역 상생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맥도날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품질의 국내산 양상추 수급을 원활히 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 및 농가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연천군은 스마트팜 기술을 통해 농산물 생산량을 예측하는 한편, 판로 확보로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 및 농산물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실천함과 동시에 스마트팜에서 자란 더욱 신선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양상추를 수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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