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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동안 잠정 순이익은 466억원에서 633억원으로 35.9% 증가했다. 매출은 2조 1338억원에서 2조 1806억원으로 2.2% 늘어났다.
회사는 이 같은 실적 요인으로 설비투자를 진행한 참치액, 즉석밥, 펫푸드 등 전략 품목의 안정적인 성장을 꼽았다. 기능성 우유와 자연치즈 등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인 유제품 부문과 제로 칼로리를 앞세운 음료 부문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연결 자회사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동원홈푸드는 고물가 및 외식 경기 불황으로 구내식당 이용자가 늘면서 단체급식 및 급식 식자재 사업의 고성장이 이어졌다. 또한 저칼로리, 저당 소스 브랜드 비비드키친을 통해 기업간 거래(B2B) 조미식품 시장을 넘어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
동원F&B 관계자는 "대형 제품 및 브랜드 육성에 집중하는 한편 신규 K-푸드 발굴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