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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2관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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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8. 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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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브랜드 '대간(大幹)',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부문 위너'
'K-디자인 어워드 2024' 커뮤니케이션 부문 골드위너
CJ프레시웨이 레드닷 어워드, K-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CJ프레시웨이의 레드닷 어워드와 K-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한 작품 '대간'.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외식 브랜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2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2024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위너와 'K-디자인 어워드 2024' 커뮤니케이션 부문 골드위너의 영광을 안았다.

레드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유명하다. K-디자인 어워드는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수상작은 CJ프레시웨이가 강원도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한 가상의 외식 브랜드 '대간(大幹)'이다. '백두대간'에서 따온 브랜드명 '대간'은 강원도의 힘과 가치를 의미한다.

CJ프레시웨이는 '대간'의 브랜드 스토리, 로고, 상품 패키지, 인테리어 등 브랜드 론칭에 필요한 요소들을 개발하고 이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출품했다.

심볼은 강원도의 지리적 특성과 호랑이 무늬를 모티브로 역동적인 선을 사용했다. 강원도 특산물을 재해석한 요리를 소개하는 메뉴판과 유니폼, 홈페이지, 매장 투시도 등 다양한 시뮬레이션 이미지도 제작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수상에 힘입어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체들에게 디자인 컨설팅을 하는 등 외식 솔루션 고도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치열한 외식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브랜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간 쌓아온 외식 솔루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인 외식업체가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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